하루종일 씹고 뜯고 맛보고 줄기고 하느라
보호자인 제가 애타게 불러도 오기는 커녕 쳐다도 안봐주네요...
흑염소뿔껌이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댕댕이나라의 마약인가봐요..
기호성 좀 적당히 좋게끔 만들어주시지.... ㅠㅠㅠㅠㅠㅠ
넘 기술이 좋으신것 아닙니꽈 ㅠㅠㅠㅠㅠㅠ
덕분에 맘 놓고 저도 제 할일 합니다. ㅋㅋㅋㅋㅋㅋㅋ
거실에서 계속 갉갉소리가 들리다가 어느순간부터 조용해져서 나가봤더니 계속 씹다가 씹다가 지쳐서 잠들었네요
그저 펫쉴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벅... 번창하십쇼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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